中 경제브리핑...규모 이상 공업 기업 약 90% 디지털화 개조 外 -Xinhua

中 경제브리핑...규모 이상 공업 기업 약 90% 디지털화 개조 外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23 11:20:17

편집: 林静

[신화망 베이징 2월23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지난 2025년 7월 4일 레노보 톈진(天津) 탄소제로 스마트공장의 노트북 생산라인. (사진/신화통신)

◇中, 규모 이상 공업 기업 약 90% 디지털화 개조

중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폭 넓게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이 발표한 '제조업 디지털화 전환 발전 보고서(2025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중국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기업의 디지털화 개조 비율은 89.6%로 집계됐다. 특히 자동차·조선·전자정보 제조 부문은 각각 94.4%, 94.2%, 93.9%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관광객이 지난달 26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룽더(隆德)현 중의약 과학보급체험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中, 과학 대중화 위해 수입세 인센티브 제공

중국이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한 수입세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국 재정부·해관총서·세무총국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과학기술관이나 자연박물관 등 과학보급 기관이 수입한 과학 대중화 영상 작품, 국내에서 제작할 수 없거나 필요한 성능을 갖추지 못한 과학 대중화 설비 등에 대해 수입 관세 및 수입 단계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해당 정책은 올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20일 톈진(天津)시 시칭(西青)구의 한 영화관. (사진/신화통신)

◇中, 북미 제치고 세계 최대 박스오피스 시장

중국이 북미를 제치고 세계 최대 박스오피스 시장으로 부상했다.

지난 21일 기준 2026년 중국의 박스오피스 수익(예매 포함)은 70억 위안(약 1조4천700억원)을 돌파하며 북미의 9억8천800만 달러(1조4천311억원)을 웃돌았다.

중국 내 흥행은 15일부터 시작된 춘절(春節·음력설) 효과가 컸다. 특히 춘절 연휴 티켓 매출은 44억 위안(9천240억원)으로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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