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2월27일] 중국 신규 경영주체가 지난해 2천574만5천 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그중 기업은 950만 개, 개인사업자는 1천619만4천 개로 집계됐다.
신흥산업과 미래산업 관련 기업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중국에서 새로 설립된 '8대 신흥산업+9대 미래산업' 관련 기업은 113만4천 개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 그중 휴머노이드 로봇, 민간 항공,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일부 프런티어 분야의 증가폭이 컸다.
소비 분야 관련 기업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스마트 소비 설비 제조' 관련 경영주체는 5천 개가 새로 늘어나 총 7만8천 개에 달했다. 문화관광 산업 관련 신규 기업은 330만2천 개로 지난해보다 12.2% 늘었다. 또한 '실버 경제' 관련 신규 기업은 6만8천 개로 17.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