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2월27일] '2026 중관춘(中關村)포럼' 연례회의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번 연례회의는 중국과학기술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중국과학기술협회, 베이징시 정부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07년 '혁신과 발전'을 영구 주제로 설립된 중관춘포럼은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의 교류∙협력을 위한 중국의 국가급 플랫폼이다.
포럼은 각국과 함께 첨단 과학기술 및 미래 산업의 발전 추세 뿐만 아니라 글로벌 혁신 규칙, 혁신 거버넌스를 논의하며 혁신의 사상과 발전 이념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세계의 번영과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함께 불어넣자는 취지다.
'과학기술 및 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을 주제로 한 올해 연례회의는 ▷포럼 회의 ▷성과 발표 ▷기술 거래 ▷첨단대회 ▷부대행사 등 5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회의 기간에는 과학기술 문화 행사, 과학보급, 기업 특별 세션 등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