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원, 세 번째 도전도 무산...'카이로스 3호기' 발사 불발-Xinhua

日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원, 세 번째 도전도 무산...'카이로스 3호기' 발사 불발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04 19:21:55

편집: 李翔华

4일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촬영한 소형 고체 연료 로켓 '카이로스 3호기'.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도쿄 3월4일] 일본 민간 기업의 인공위성 발사 프로젝트가 다시 한번 좌초됐다.

'스페이스원'은 현지시간 4일 오전 11시 와카야마현에 위치한 키이 우주발사장에서 소형 고체연료 로켓 '카이로스 3호기'를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예정 시각이 지나도록 로켓이 발사되지 않고 작업이 중단됐다.

일본 교도통신은 회사 관계자를 인용해 카운트다운 30초를 남기고 로켓 안전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발사가 긴급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로켓 기체 자체에서는 별다른 결함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단 고체 연료와 1단 액체 연료를 갖춘 4단 직렬 구조의 '카이로스' 로켓은 전체 길이 약 18m, 직경 약 1.35m, 무게 약 23t(톤)이다. 지난 2024년 3월과 12월 두 차례 발사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스페이스원'은 2018년 설립된 민간 우주기업으로 일본 캐논전자와 IHI 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출자해 설립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