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탄자니아, 中 기술 기반 전기 픽업트럭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가속-Xinhua

[영상] 탄자니아, 中 기술 기반 전기 픽업트럭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가속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05 20:39:38

편집: 李翔华

탄자니아, 中 기술 기반 전기 픽업트럭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가속 (01분46초)

탄자니아가 중국 기술과 공급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최초의 전기 듀얼캡 픽업트럭을 출시하면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자니아의 전기 모빌리티 기업인 젠가타이파파모자오토(JTP오토)는 중국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업체(OEMs)들과 협력해 현지 상황에 맞춘 적정 가격의 전기차를 출시했다.

[아마르 샹가비, JTP오토 설립자이자 CEO] "우리 공급사슬은 중국에서 왔습니다. 모든 차량은 OEM 업체와 주요 브랜드에서 구매하고 있죠. 중국이 전기 기술, 전기차 기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 협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국 내 OEM 업체와 협력함으로써 탄자니아 상황에 더욱 적합한 차량을 개발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모델을 도입해 테스트하고 고객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조립할 수 있는 공급사슬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중국은 제조 및 기술 역량 측면에서 매우 발달한 경제 대국입니다. 우리는 중국 공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샹가비 CEO는 JTP오토가 중국에 공급사슬 기반을 두고 있지만 탄자니아 기업이 대주주이며 현지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르에스살람 공과대학교와 협력하여 향후 2년 내 탄자니아에 전기차 조립 공장을 설립해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 활용과 기술 이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JTP오토는 비용상의 이점이 분명했을 때 새로운 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상업용 고객을 겨냥해 전기 듀얼캡 픽업트럭을 출시했다.

비용 절감 효과는 상당하다. 회사에 따르면 탄자니아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은 휘발유 차량보다 ㎞당 약 86% 저렴하다. 일반 내연기관차는 리터당 약 10~15㎞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차 요금은 km당 약 25탄자니아 실링(약 14원)에 불과하지만, 휘발유 차량은 ㎞당 약 200탄자니아 실링(115원)이다.

이번 전환 과정의 초기 파트너는 스마일렌터카서비스회사다.

[카심 음빌링가, 스마일렌터카서비스회사 운영 관리자] "우리 회사는 탄자니아에서 가장 먼저 전기차에 관심을 갖고 실제로 구매한 회사입니다. 렌터카 회사인 우리에게 엄청난 이점이죠."

탄자니아 정부는 국내 제조업과 청정에너지 투자를 지원할 의사를 밝혔다. 전기차는 탄자니아의 전반적인 경제 정책의 우선순위와도 부합한다.

[신화통신 기자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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