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이멍구 바오터우, 위안샤오제 기념 민간 문예 공연 열려 (48초)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 아얼딩(阿爾丁) 광장에서 '제18회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 민간 문예 공연'이 열렸다. 19개의 우수한 민간 문예팀과 1천여 명의 엑스트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전통 공연으로 위안샤오제를 즐겼다.
행사 현장에는 영가(英歌·광둥(廣東)성 산터우(汕頭)의 전통 춤) 팀원들이 힘찬 발걸음으로 웅장한 기세를 보였고, 양거(秧歌·중국 북방 농촌 지역의 민간 가무) 단원들은 능숙한 몸짓으로 북방 민속의 독특한 멋을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 연기자들의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가운데 56개 민족 의상이 조화를 이룬 공연 현장은 즐거운 명절 분위기로 가득했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