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국제사회가 '타이완 독립'에 반대할수록 타이완 해협의 평화는 더욱 보장될 것"-Xinhua

中 왕이 "국제사회가 '타이완 독립'에 반대할수록 타이완 해협의 평화는 더욱 보장될 것"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08 14:20:15

편집: 朴锦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회의 기자회견이 8일 베이징 메이디야(梅地亞)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중국 외교 정책과 대외 관계'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8일]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8일 양회 기자회견에서 타이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타이완은 예로부터 중국 영토였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절대 국가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 타이완의 중국 반환은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의 성과이며,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성과다. 카이로 선언, 포츠담 선언, 일본 항복 문서, 유엔 총회 결의 제2758호 등 국제 법률 문건은 모두 타이완의 지위를 확고히 굳혔다. 국제적으로 '두 개의 중국'과 '하나의 중국, 하나의 타이완'을 만들려는 시도는 결국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타이완 독립' 분열 입장을 고집하는 타이완 민진당 당국이 바로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화근과 혼란의 원인이다. 사실은 국제 사회가 '타이완 독립' 분열에 반대하는 입장이 명확할수록,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입장이 더욱 확고해질수록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더욱 보장된다는 것을 거듭 증명하고 있다.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내정 문제이며, 중국의 핵심 이익 중 핵심이다. 이 레드라인을 넘거나 밟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80여 년 전 이미 광복된 타이완을 다시 중국에서 분열시키는 그 어떤 세력과 노력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국제 사회는 이미 하나의 중국을 견지하는 압도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중국과 함께 서 있고, 이들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타이완을 중국의 영토로 인정할 뿐만 아니라, 모든 '타이완 독립' 분열 행위를 명확히 반대하고, 중국의 통일 대업을 지지한다. 이는 반(反)독립과 통일 촉진이 시대의 대세에 순응하고 국제적인 기대에도 부합한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역사적 과정은 막을 수 없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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