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이란 주재 대사관 임시 폐쇄-Xinhua

스위스, 이란 주재 대사관 임시 폐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12 17:50:37

편집: 李翔华

11일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된 고위 장교의 장례식 현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스위스 제네바 3월12일] 스위스 외교부가 11일 성명을 통해 중동 정세와 점점 커지는 안전 위험을 고려해 주이란 스위스 대사관을 임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스위스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소통 채널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명에 따르면 올리비에 방제르테르 주이란 스위스 대사와 직원 5명은 이날 육로를 통해 이란을 떠났다. 또 다른 스위스 직원 4명은 지난 3일 이란을 벗어났다. 이들은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테헤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성명은 미국과 이란 양측 모두 스위스 대사관의 임시 폐쇄와 직원 철수 상황을 통보 받았다며 스위스가 앞으로도 중재자 역할을 하며 양측이 유용하다고 판단하는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은 1980년 단교한 후 지금까지 국교를 정상화하지 않고 있다. 이란 내 미국의 외교 업무는 주이란 스위스 대사관이 대행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