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이란 유엔 대사, 美·이스라엘 강력 규탄 "민간 시설 공격은 테러 행위"-Xinhua

(뉴스 번역)이란 유엔 대사, 美·이스라엘 강력 규탄 "민간 시설 공격은 테러 행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13 08:44:35

편집: 陈畅

伊朗驻联合国代表再度谴责美以蓄意攻击民用设施

이란 유엔 대사, 美·이스라엘 강력 규탄 "민간 시설 공격은 테러 행위"

지난 4일 이란 테헤란 엥겔라브(혁명)광장 근처에서 촬영한 차량 잔해. (사진/신화통신)

伊朗常驻联合国代表伊拉瓦尼10日发表声明说,美国和以色列对伊朗发动军事打击以来,无视国际法,蓄意攻击居民区和民用基础设施。他呼吁联合国会员国采取紧急行动,制止这场针对伊朗人民、并对地区和国际和平与安全构成严重威胁的战争。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유엔(UN) 주재 이란 대사는 10일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개시한 이후 국제법을 무시하고 주거 지역과 민간 인프라를 의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엔 회원국들이 이란 국민을 목표로 하고, 지역 및 국제 평화∙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이번 전쟁을 저지할 수 있도록 긴급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截至目前,军事打击已造成9669处民用设施被毁,其中包括7943栋住宅、1617个商业和服务中心、65所学校和教育机构以及数个能源供应设施等,导致超1300名平民丧生,随着美以军事打击持续,这些数字仍在上升。

지금까지 군사 공격으로 이란에선 주택 7천943채, 상업·서비스 시설 1천617곳, 학교 및 교육 기관 65곳, 에너지 공급 시설 여러 곳 등을 포함한 민간 시설 9천669곳이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민간인 1천300여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미·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이 계속되면서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伊拉瓦尼表示,美以还对伊朗燃料储存设施进行打击,导致大量有害有毒污染物释放。这些袭击违反了有关国际环境义务,包括《联合国气候变化框架公约》和《生物多样性公约》规定的义务。

이라바니 대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연료 저장 시설을 공격해 대량의 유해·유독성 오염 물질이 방출됐다면서 이러한 공격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생물다양성협약에 규정된 의무를 포함한 국제 환경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伊拉瓦尼同时说,以色列对黎巴嫩首都贝鲁特一家酒店发动袭击,造成4名伊朗外交官遇害。在另一个主权国家领土上蓄意杀害外交官是严重的恐怖主义行为、是战争罪行,也是对国际法的公然违反。伊朗强烈谴责这一罪行,肇事者必须受到严惩。

그는 또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한 호텔을 공격해 이란 외교관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주권 국가의 영토에서 외교관을 의도적으로 살해한 것은 심각한 테러 행위이자 전쟁 범죄이며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이 같은 범죄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가해자는 반드시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伊拉瓦尼重申,伊朗将采取一切必要措施捍卫其人民、领土和独立,呼吁所有联合国会员国谴责美以的“侵略行为”。

이어 이라바니 대사는 이란이 자국민, 영토,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모든 유엔 회원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 행위'를 규탄할 것을 촉구했다.

 

伊拉瓦尼6日曾表示,美以两国蓄意袭击伊朗境内平民和民用基础设施,“这些行为构成明显的战争罪和反人类罪”。

앞서 지난 6일에도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민간인과 민간 기반 시설을 의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전쟁 범죄이자 반인류적 범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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