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삼림∙초지 피복률 56% 넘어-Xinhua

中 삼림∙초지 피복률 56% 넘어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13 13:42:37

편집: 林静

산시(山西)성 창즈(長治) 장쩌후(漳澤湖)국가도시습지공원 일각을 지난해 7월 5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13일] 중국이 지난해 녹화(綠化) 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국 전국녹화위원회 판공실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356만3천㏊의 산림을 조성했으며 492만7천㏊의 초원을 복원∙관리했다. 이로써 중국의 삼림 피복률은 25.09%, 삼림∙초지 피복률은 56%를 넘어섰으며 삼림 축적량은 209억8천800만㎥에 달했다.

대규모 국토 녹화 행동도 심도 있게 추진됐다. 지난해 '이중' 프로젝트(생태계 보호∙복원 중대 공정) 166개, 산·강·숲·밭·호수·초원·사막 일체화 보호 및 복원 공정 27개, 국토 녹화 시범 프로젝트 10개, 폐광산 생태 복원 시범 공정 68개 등이 꾸준히 시행돼 중점 지역의 생태 시스템 품질과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관련 생태 제품의 공급 능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돼 삼림∙초원 산업 총생산액은 11조 위안(약 2천354조원)에 육박했다. 목재 연간 생산량은 1억4천만㎥, 삼림 식량 생산량은 2억4천만t(톤) 초과, 차유(茶油, 차의 열매에서 짠 기름) 생산량은 118만t에 달했다.

또한 삼림 캉양(康養∙건강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과 탐조(探鳥) 경제가 지속적으로 활기를 띠면서 생태 관광의 연간 관광객 수는 30억 명(연인원)을 넘어섰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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