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13일] 3월 초, 어김없이 전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열리면서 세계의 이목이 베이징에 쏠리고 있다. 양회를 맞아 여러 나라의 의회 인사들이 중국 양회에 대한 자신의 관찰과 기대를 공유했다.
옹 티 키트(Ong Tee Keat) 전 말레이시아 하원 부의장은 중국 ‘양회’를 면밀히 주시했다면서 특히 주목하는 의제는 경제 성장, 고용, 식량 안보 등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5개년 계획은 정책의 연속성과 장기적인 발전 비전을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중국의 정책 결정 과정을 강조하면서 이는 참여 민주주의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의 현대화가 세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면서 이는 현대화가 꼭 서구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