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독·중 경제연합회 회장 "中 고품질 발전, 독일과 중국 서로에게 이익 될 것"-Xinhua

[영상] 독·중 경제연합회 회장 "中 고품질 발전, 독일과 중국 서로에게 이익 될 것"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14 08:29:48

편집: 朴锦花

독·중 경제연합회 회장 "中 고품질 발전, 독일과 중국 서로에게 이익 될 것" (02분05초)

클레멘스 슈테 독·중 경제연합회 회장은 중국이 품질 향상, 기술 고도화, 구조 최적화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환이 중국 내 경제와 글로벌 산업 지형 모두를 재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테 회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수십 년간 견조한 경제 성장을 유지해 왔으며 이제는 구조적 개선과 장기적인 질적 성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클레멘스 슈테, 독·중 경제연합회 회장] "새로운 5개년 계획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보다 효율성, 생산성, 지속가능성, 기술 발전에 더 중점을 둘 것입니다. 핵심 키워드는 단연 '신질 생산력'과 '높은 수준의 개방'이죠. 이는 중국 경제의 내부 변혁 추세와 대외 협력 전략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국의 차기 발전 단계를 제시하는 동시에 중국이 속도뿐만 아니라 질적, 지속가능성, 통합, 장기적 안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는 중국 시장이 꾸준히 고도화됨에 따라 새로운 수요와 협력 기회가 형성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혁신과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레멘스 슈테, 독·중 경제연합회 회장] "독일과 같은 제조업 중심 경제에 있어 중국의 이러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은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중국과 독일 양국이 합리적인 경쟁으로 혁신과 녹색 전환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면 양국 관계는 경제적 상호 보완성을 유지하며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입니다."

"중국은 지난해에도 독일의 최대 교역국 자리를 지켰습니다. 지난 10년 중 9번이나 그 자리를 유지했을 만큼 양국 관계는 높은 일관성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독일과 중국 경제의 산업 보완적 구조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과 독일은 높은 수준의 상호 연관성이 존재하며 이러한 경제 관계가 매우 견고하고 안정적이라고 확신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베를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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