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3월22일] '제10회 라틴아메리카·카리브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가 21일(현지시간) 순회의장국인 콜롬비아에서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의에 축전을 보내며 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라틴아메리카·카리브국가공동체는 출범 이후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지역의 평화·안정, 발전·번영 촉진을 위해 노력하며 글로벌 사우스의 단결·협력, 공동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5월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국가공동체포럼(CCF) 제4차 장관급 회의가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본인은 개막식에 참석하고 중국과 중남미가 손을 맞잡고 단결·발전·문명·평화·민심 등 5대 공정을 시작할 것을 선포하며 중남미 측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지난 1년간 중국과 중남미는 긴밀하게 협력하고 5대 공정이 끊임없이 심화·내실화되도록 추진해 양측 인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줬다.
중국은 언제나 라틴아메리카·카리브국가의 좋은 친구이자 좋은 동반자로서 라틴아메리카·카리브국가가 자국의 주권,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다. 아울러 중남미 국가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국제 사회의 공평·정의를 수호하며 중국-중남미 운명공동체 공동 건설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자 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