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푸젠 쑹시, 첨단 기술로 녹색 활력 불어넣어 (54초)
푸젠(福建)성 난핑(南平)시 쑹시(松溪)현 국유임장(林場∙삼림농장) 묘목 재배 기지에선 작업자들이 기계를 활용해 묘목을 캐낸 다음 분류하고 묶는 등 작업이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쑹시 국유임장은 자체 개발한 '발광 조명을 이용한 육묘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삼나무 전통 육묘의 직사광선 피해·냉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묘목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난해 말 기준 쑹시 국유임장의 묘목 재배·판매량은 2천만 그루를 넘어섰다. 오는 2030년까지 3천만 그루 이상을 재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약 400만 위안(약 8억6천만원) 이상의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
묘목 산업 발전에 따른 사회적 효과도 뚜렷하다. 매년 지역 주민에게 4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1인당 연평균 소득이 2만 위안(432만원)가량 늘었다. 이처럼 집 앞 취업 실현을 통해 농촌 진흥에 녹색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