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이란 내 지상전 준비 중...트럼프 승인은 아직-Xinhua

美 국방부, 이란 내 지상전 준비 중...트럼프 승인은 아직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30 08:36:54

편집: 朱雪松

지난 23일 이란 테헤란의 한 주거지역 건물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파괴됐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미국 뉴욕 3월30일]미국 워싱턴포스트가 28일 익명의 미국 관료를 인용해 펜타곤(국방부)이 이란에서 '수주 간의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재적인 지상 작전은 전면 침공 수준은 아니고 특수 작전 부대와 일반 보병 부대가 합동으로 습격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러한 임무는 미군을 이란의 드론·미사일, 지상 화력, 급조폭발물(IED) 등 일련의 위협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펜타곤의 작전 계획을 어느 정도까지 승인할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그가 '확전'을 선택한다면 전쟁이 '위험한 새 단계'로 진입하게 되고 이로써 미군은 지난 4주간보다 훨씬 높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최근 며칠간 미군은 여러 지역에서 중동으로 지상 작전 병력을 투입하고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일단 지상전으로 번질 경우 충돌의 강도와 사상자 규모가 '전혀 다른 차원'으로 격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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