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테헤란 3월 30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내 대학이 공습을 받은 것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폭격을 통해 이란 국민의 지식에 대한 갈망을 말살하려 하지만, 이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스라엘과 그 공범들이 폭력으로 지식을 제거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란 과학자를 암살하고 핵 시설을 공격하더니, 이제는 대학까지 공격하기에 이르렀다며, 이러한 행위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력함과 절망을 여실히 보여줄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공격이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이며, 오히려 지식을 향한 이란 국민의 갈구를 더욱 자극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