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우디 CEO "中, 여전히 자사의 핵심 시장"-Xinhua

[영상] 아우디 CEO "中, 여전히 자사의 핵심 시장"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30 10:31:22

편집: 朴锦花

아우디 CEO "中, 여전히 자사의 핵심 시장" (02분07초)

게르노트 될너 아우디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있어 중국은 여전히 아우디의 핵심 시장이라고 밝히며 중국의 빠른 기술 발전과 시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게르노트 될너, 아우디 CEO] "우리는 중국과 40년 동안 시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35년 넘게 현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는 아우디가 중국 시장과 아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증거죠.

그리고 중국은 앞으로도 아우디에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남을 것입니다."

될너 CEO는 아우디가 발표한 2025년 재무 실적을 언급하며 중국의 빠른 혁신 속도가 자동차 산업의 판도를 재편하고 있다고 짚었다.

2년 전 아우디는 중국에 자매 브랜드 '아우디(AUDI)'를 론칭했다. 이후 급성장하는 신에너지차 시장을 공략하며 자사 핵심인 '아우디' 브랜드의 현지화를 강화해 왔다.

될너 CEO는 아우디가 중국과의 파트너십을 장기적으로 이어나갈 의지를 갖고 있으며 기술 역량 개선과 시장 내 입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게르노트 될너, 아우디 CEO] "우리의 파트너십은 중국에서 독일 자동차를 생산하는 방식을 넘어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화웨이 등 파트너 및 테크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방식으로 변화했습니다. 중국 기술을 자사 제품에 접목하는 거죠. 저는 이것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양국의 강점을 중국에서 발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의 엔지니어링, 특히 섀시, 안전, 차체 엔지니어링 등 기본 차량 기술 분야의 강점과 중국 생태계의 기술을 결합하면 중국 고객들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충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래를 아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아우디는 중국에서 차량 61만7천514대를 인도하며 중국 내 선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신화통신 기자 베를린 보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