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미국 뉴욕 4월1일]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0일 오전 하버드대 행사에서 중동 전쟁이 미국 경제와 인플레이션 기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지만 대응 옵션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낮추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시장에는 일정한 하방 리스크가 있어 금리를 낮게 유지할 필요가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상방 리스크가 존재해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동 군사 충돌로 지난 한 달간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미국 내 휘발유와 디젤 가격도 급등했고 시장의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역시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