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허난성, 스마트 농업의 현주소 (01분14초)
허난(河南)성이 기술 역량 강화에 힘입어 전통 농업의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칭펑(清豐)현에 위치한 무인농장에선 드론을 도입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다.
[저우젠스(周建士), 칭펑현 후이눙(惠農)농기계∙농민전문합작사 이사장] "그동안 여러 명이 나서도 약 200㏊ 면적의 논밭을 점검하는 데 2~3일 걸렸습니다. 이제는 드론 한 대로 반나절 만에 끝내고 데이터 정확도는 95% 이상입니다. 제 휴대전화 앱에는 드론의 비행경로, 농약 살포량, 살포 면적 등이 표시됩니다. 모든 과정을 정확하게 추적하고 제어할 수 있죠."
논밭에 설치된 지능형 센서를 통해선 토양의 수분, 온도, 비료 등 수십 가지의 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왕창(汪强), 허난 농업대학 부교수] "해당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바로 클라우드로 전송됩니다. 이와 함께 자동화 관개∙비료 공급 시스템과 연결돼 완전한 '모니터링-분석-공급' 사이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정저우(鄭州)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