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12일]본토를 방문 중인 중국국민당 방문단이 10일 오후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리원(鄭麗文) 중국국민당 주석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확고히 평화의 길을 걸어야 한다면서 “양안의 평화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정 주석은 또 양안 공동의 조상, 민족의 혈맥은 끊을 수 없다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오늘날 타이완과 본토가 이룬 발전 성과는 모두 중화 민족의 위대하고 성공적인 성과다. 우리는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 배워야 하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존의 성과를 확대하고 해협 양안의 평화롭고 안정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야 한다.
타이완 정치인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민생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당이나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이 마땅히 해야 할 역할과 완수해야 할 책임을 기만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반드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출발점이 옳고 좋은 것이라면 양안 관계의 평화로운 발전은 절대적으로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