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멍구, 中 23번째 자유무역시험구로 지정 (01분09초)
중국 정부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 자유무역시험구를 신설하면서 중국 내 자유무역시험구는 총 23개로 확대됐다.
최근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자유무역시험구에는 더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개혁 자율성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선도적이고 통합적이며 차별화된 길을 탐색할 것을 장려했다.
네이멍구는 중국의 북방 개방 전략을 이끄는 최전선으로 대외 개방 통상구 20개를 보유하고 있다.
[자오쩌후이(趙澤輝), 신화통신 기자] "이번 계획의 핵심은 지역의 강점을 살린 현대적 산업 체계 구축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에너지 장비의 녹색 전환 추진, 녹색 컴퓨팅 파워 허브 건설, 제약 산업 육성, 국제 특송 물류센터 조성 등이 포함됩니다."
네이멍구 자유무역시험구는 총 3개의 하위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구역은 서로 다른 기능을 맡아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발전시키게 된다.
[류푸룬(劉福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해관종합업무처 부처장] "앞으로 후허하오터 해관(세관)은 높은 수준의 국제 경제무역 규범에 발맞춰 관리감독 서비스 최적화, 제도·공급 혁신을 추진해 자유무역시험구가 제도 혁신, 개방, 협력, 산업 업그레이드 등 측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신화통신 기사 중국 후허하오터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