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中东冲突给中东和北非等地区带来多方面严重冲击
IMF "중동 전쟁,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다각적 충격"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国际货币基金组织(IMF)中东和中亚部主任吉哈德·阿祖尔16日表示,自2月28日美国和以色列对伊朗发动军事打击以来,中东与北非这一全球重要经济走廊遭受了多方面的严重冲击。在该地区受冲突影响的8个石油出口国中,5个预计将在2026年出现经济萎缩。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 이란에 대해 군사 공격을 단행한 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이 다방면에서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다고 지하드 아주르 국제통화기금(IMF) 중동·중앙아시아국장이 16일 밝혔다. 그는 분쟁 영향을 받는 이곳 8개 산유국 가운데 5개국이 올해 경제 위축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IMF和世界银行春季会议本周在美国首都华盛顿举行。阿祖尔16日在一场新闻发布会上对媒体表示,中东战事扰乱了能源市场、贸易路线以及商业信心。全球约五分之一的石油运输以及大量液化天然气运输需要经过霍尔木兹海峡,该海峡的通航目前几乎陷入停滞,袭击和预防性停产使石油和天然气产量减少。
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가 이번 주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아주르 국장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중동 전쟁이 에너지 시장과 무역 경로, 기업 심리를 크게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약 5분의 1과 대량의 액화천연가스(LNG)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데 이 해협의 통항은 사실상 마비된 상태다. 공격과 예방적 가동 중단이 이어지면서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阿祖尔说,除了油气以外,全球约三分之一的海运化肥贸易经由该贸易通道运输,海湾合作委员会国家占全球硫磺出口的40%以上、氨和氮肥出口的20%左右。这些商品价格上涨直接转化为食品成本上升,影响到中东和北非、南亚以及非洲一些最脆弱的人群。
아주르 국장은 석유와 가스 외에도 전 세계 해운 화학비료 무역의 약 3분의 1이 이 통로를 통해 운송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걸프협력이사회(GCC) 국가들은 전 세계 유황 수출의 40% 이상, 암모니아와 질소 비료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 상품 가격 상승이 곧바로 식품 비용 증가로 이어지면서 중동·북아프리카, 남아시아, 아프리카 일부 취약 계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IMF当天发布的一份地区经济展望报告显示,中东、北非、阿富汗和巴基斯坦地区2026年经济增速将放缓至1.4%,较去年10月预测值下调2.3个百分点。
한편 IMF가 이날 발표한 지역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북아프리카·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지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1.4%로 둔화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전망치보다 2.3%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