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회의, "과학기술 자립자강, 내수 잠재력 발굴해야"...시진핑 회의 주재-Xinhua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 "과학기술 자립자강, 내수 잠재력 발굴해야"...시진핑 회의 주재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4-29 10:43:58

편집: 林静

[신화망 베이징 4월29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이 28일 회의를 열고 현재 경제 상황과 경제 업무를 분석 및 연구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중국 경제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갔다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주요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타나며 강한 회복력과 활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중국 경제는 몇 가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경제가 지속적으로 안정·발전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 아울러 자신감을 강화하고 더 큰 노력과 실질적 조치로 경제 업무를 잘 수행해야 한다.

지난 3월 16일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에서 톈진항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온중구진(穩中求進·안정 속 전진)의 업무 총 기조를 견지하고, 신(新)발전 이념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한편, 신발전 구도 구축에 속도를 올리고 국내와 국제 두 대국(大局)을 잘 통합하며 발전과 안전을 조화롭게 조정해야 한다. 더불어 개혁개방을 확고히 심화하고 과학기술 자립자강, 산업사슬의 자주적 통제를 추진하며 더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적절하게 완화된 통화 정책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내수를 확대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며 증량(增量)을 최적화하고 존량(存量)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고용·기업·시장·예상을 안정시키고 경제 발전의 내재적 동력을 증대하며, 국내 대순환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내외 쌍순환(雙循環)을 최적화하며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의 좋은 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거시 정책을 충분히 활용하고 내수 잠재력을 심도 있게 발굴해야 하며,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제조업의 합리적인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중점 분야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방지 및 해소하고, 고용 우선 정책의 방향을 명확히하며 교육·의료·보육 등 민생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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