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의약 브랜드, 전통 체험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아 (52초)
상하이 예원(豫園)의 240년 전통 중의약 브랜드 '퉁한춘탕(童涵春堂)'이 전통문화를 관광 체험으로 전환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추나 마사지, 중약재 알아보기, 향주머니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다.
[주아형, 한국인 방문객] "불편했던 부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에서 이런 마사지를 받으려면 700~800위안(약 15만~17만원) 정도 드는데, 여기서는 150위안(약 3만원) 정도이니 정말 가성비가 좋습니다."
[김군호, 한국인 관광객] "2박3일처럼 짧은 시간으로 오기 좋은 나라고, 가깝고 문화나 음식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자주 오는 것 같습니다."
[천한(陳涵), 퉁한춘탕 회장] "외국인 방문객이 느는 추세입니다. 중의사들이 맥을 짚어 작은 건강 문제까지 찾아내면, 외국분들은 마치 '독심술'을 하는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상하이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