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도쿄재판 개정 80주년 관련 기자와의 문답-Xinhua

中 외교부, 도쿄재판 개정 80주년 관련 기자와의 문답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04 09:20:58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5월4일] 3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도쿄재판 개정 80주년과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기자가 대변인에게 오늘은 도쿄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 개정 80주년 기념일이라며 최근 중국, 일본, 국제사회가 일련의 기념 행사를 열어 도쿄재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물었다.

대변인은 일본의 무조건 항복 문서와 연합군 최고 사령관이 포고한 ‘극동국제군사재판소 헌장(IMTFE Charter)’에 근거해 극동국제군사재판소가 1946년 5월 3일 정식으로 개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쿄재판은 ‘카이로 선언’과 ‘포츠담 선언’의 규정을 실제로 행한 것이라며 이는 승전국과 피해자들의 집단 의지를 반영하고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실천해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성과를 수호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도쿄재판의 판결을 받아들이는 것은 전후 일본이 국제사회에 복귀하는 전제 조건이라면서 분개할 만한 것은 80년이 지난 오늘날 일본 군국주의의 잔재가 아직 청산되지 않고 은연중에 자라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쿄재판의 역사적 결론과 확실한 증거에 마주해서도 일본 우익 세력은 이를 극도로 부정하고 왜곡하며 심지어 침략 역사를 미화하고 역사 교과서를 왜곡해 일본 사회에 잘못된 역사관을 주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가 세력을 이루고 재앙이 되는 것에 마주해 도쿄재판의 배경과 결론, 원칙을 되새기는 것은 더욱 현실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