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분노...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범, 트럼프 행정부에 '많은 불만'-Xinhua

이란 전쟁에 분노...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범, 트럼프 행정부에 '많은 불만'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08 09:35:01

편집: 朱雪松

지난달 25일 미 워싱턴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현장의 영상 캡처 화면.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워싱턴 5월8일]6일 미국 언론은 미 국토안보부의 예비 평가 보고서를 인용해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총격 사건 용의자가 이란 전쟁에 대한 불만을 동기로 범행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미 국토안보부 정보분석국이 4월 27일자로 발행한 해당 예비 평가 보고서는 총격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트럼프 정부의 사회 및 정치 정책 전반에 '많은 불만'을 품고 있었다는 사실을 시사했다. 특히 보고서는 이란 전쟁이 그가 범행을 결행하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총격 용의자는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게시물을 게재해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비판했다.

사건 용의자인 앨런은 지난달 27일 워싱턴 연방법원에 출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 주(州) 간 무기 운반, 폭력 범죄 중 총기 사용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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