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 "中∙美 경제무역 본질은 호리공영...타이완 해협 평화는 최대 공약수"-Xinhua

시 주석 "中∙美 경제무역 본질은 호리공영...타이완 해협 평화는 최대 공약수"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14 13:44:41

편집: 朱雪松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응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저녁 전용기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하며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5월1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

시 주석은 무역 전쟁에는 승자가 없음이 사실상 거듭 증명됐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은 호리공영(互利共赢·상호이익과 윈윈)이며 이견과 마찰에 직면했을 때 평등 협상만이 유일한 올바른 선택이다. 어제 양측 경제무역 대표단이 전반적으로 균형 있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양국 민중, 세계에 모두 좋은 소식이다. 양측은 현재 어렵게 마련된 좋은 흐름을 함께 잘 유지해 나가야 한다.

타이완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다. 이 문제를 잘 처리하면 양국 관계가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잘못 처리하면 양국이 충돌하거나 심지어 대립으로 치달을 수 있고 전체 중∙미 관계를 매우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타이완 독립'과 타이완 해협의 평화는 물과 불처럼 결코 양립할 수 없다.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 수호는 중∙미 양측의 최대 공약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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