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대변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Xinhua

中 외교부 대변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15 18:15:59

편집: 朴锦花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환영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5월1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맞아 진행한 국빈 행사가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시 주석의 초청에 응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한국 부산에 이은 중·미 양국 정상 간 대면 회담이자, 9년 만에 다시 이루어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다. 14일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환영식과 환영 연회를 열었으며, 회담을 마친 후 함께 톈탄(天壇)을 참관했다. 더불어 양국 정상은 양국 및 세계와 관련한 중대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일련의 새로운 합의를 달성했다.

양국 정상은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을 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를 통해 향후 3년, 나아가 더 오랜 기간 양국 관계에 전략적 지침을 제공하고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 전 세계에 더 많은 평화, 번영, 진보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양국 정상은 서로의 관심사를 적절하게 처리하는 것에 대해 중요한 합의를 이뤘으며,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는 데 동의했다.

양국 정상의 상호작용은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상호 신뢰를 심화했으며 실무적 협력을 추진하고 양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시켜 세계에 시급하게 필요한 안정성과 확실성을 불어넣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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