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숏폼으로 소 팔아요" 28만 팔로어 사로잡은 中 산골 청년-Xinhua

[영상] "숏폼으로 소 팔아요" 28만 팔로어 사로잡은 中 산골 청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15 09:57:48

편집: 朴锦花

"숏폼으로 소 팔아요" 28만 팔로어 사로잡은 中 산골 청년 (01분47초)

겅페이페이(耿佩佩)는 산시(山西)성 뤼량(呂梁)시 중양(中陽)현의 산악지대에 거주하며 소 200여 마리를 키우고 있다.

겅 씨는 지난 2022년 대학을 졸업한 후 귀향해 목축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농사 노하우, 시장 동향 등 내용을 담은 700개 이상의 숏폼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했다. 

더불어 라이브 방송을 하며 28만 명이 넘는 팔로어들과 소통하고 있다.

[겅페이페이, 목축업자] "인터넷 덕분에 고객들이 집을 나서지 않고도 소를 살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의 사육 모델을 완전히 바꿔 놓았죠. 저에게는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그들과 더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객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저 역시 새로 배우고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인터넷 덕분에 수많은 잠재 고객과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성장 단계가 다른 소들을 다양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송아지를 원하는 분에게는 송아지를, 사육 두수를 빠르게 늘리려는 분에게는 임신한 암소를 판매합니다. 이렇게 단계별로 수익을 내면서 리스크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몇 달 동안 애써 사료를 먹여 키웠는데도 소값이 떨어져 헛고생만 할 수 있으니까요."

이 젊은 사업가는 자신만의 소고기 브랜드를 출시했다. 친환경 유기농 목장을 지어 현지 청년과 인근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그의 꿈이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타이위안(太原)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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