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허베이 랑팡, 스패터 방지 내부 용접 로봇 양산 돌입 (54초)
최근 허베이(河北)성 랑팡(廊坊)시에 위치한 중국 석유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과학연구원회사에서 스패터 방지 내부 용접용 로봇 'CPP900—TIW 전자동 아르곤 용접기'의 양산이 본격화됐다.
이 설비는 아르곤 가스를 이용한 용접 방식을 적용해 용접 과정에서 스패터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며 수소 운송, 해수 이송 등 특수 배관에 요구되는 높은 밀봉성과 청정도 공정 요건을 충족한다.
연구진은 용접선 정밀 추적과 용접부 무결점 접합 등 기술 난제를 잇달아 해결하며 공정 품질과 작업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설비에 탑재된 탐지 시스템은 용접 과정의 미세한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고주파 간섭 차단+모듈화 제어' 시스템과 결합돼 배관 내부 진입 후 별도의 인력 개입 없이 용접, 회전, 이동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해당 설비는 완전한 독자 IP(지식재산권)를 보유했으며 100% 중국산 부품을 사용했다. 현재 6대가 양산됐으며 아랍에미리트(UAE)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송관 시공 현장에도 성공적으로 투입됐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