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종전 분위기 속 對美 경계 유지..."호르무즈 해협이 핵심"-Xinhua

이란, 종전 분위기 속 對美 경계 유지..."호르무즈 해협이 핵심"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28 09:23:05

편집: 朱雪松

지난 3월 31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여러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스라엘 중부 페타티크바시에서 긴급 대응 인력이 미사일 공격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테헤란 5월28일]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을 향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27일 이란 타스님 통신 보도에 따르면 모하마드 아크바르자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관료는 "미국과 전쟁을 재개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이란의 군사 조직은 이미 "탄창을 가득 채우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이란 최고지도자 외교 고문은 소셜미디어(SNS)에 "이란의 레드라인은 명확하며 종이 위의 합의와 서명은 보장책으로 삼기에 부족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만약 이란이 미국과 합의에 도달한다면 합의의 존속을 보장할 '담보물'은 바로 "호르무즈 해협"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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