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将编制补充预算引发财政压力担忧
日, 중동 상황 대응에 추경안 편성 추진...재정 부담 우려 확산
日本政府25日宣布将编制补充预算,以应对中东战事延宕背景下能源价格上涨带来的冲击。这一计划引发关于财政压力的担忧。
일본 정부가 25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방침을 밝혔다. 이를 두고 재정 부담 확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这一补充预算将通过增发赤字国债筹资,用于电力和燃气补贴、延续汽油价格补贴以及通过地方政府向液化石油气用户提供补贴等,规模略高于3万亿日元(1美元约合159日元),计划最早于下周提交国会审议。
이번 추경안은 적자 국채 추가 발행으로 재원을 조달해 전기·가스 요금 지원, 휘발유 가격 보조금 연장, 지방정부를 통한 액화석유가스(LPG) 사용자 지원 등에 투입된다. 규모는 3조 엔(약 28조원4천8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이르면 다음 주 국회에 제출될 전망이다.
由于日本高度依赖中东原油,中东战事推动国际油价上涨,日本政府3月起启动油价补贴措施。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일본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자 지난 3월부터 유가 보조금 정책을 시행해 왔다.

日本野村综合研究所研究员木内登英表示,测算表明,日本政府过去一个月用于汽油补贴的支出高达约4900亿日元。财政支出的大规模持续增加,对财政运行构成压力,并在一定程度上引发长期利率上行、日元走弱等市场反应。
기우치 다카히데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 연구원은 일본 정부의 최근 한 달간 휘발유 보조금 지출 규모가 약 4천900억 엔(4조6천5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재정 지출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재정 운용 부담이 커지고 장기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 등 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日本执政党自民党内部围绕汽油补贴政策也有不同意见。党内二号人物干事长铃木俊一近日称,相关措施对财政负担较重,需认真研究。自民党骨干萩生田光一也表示,长期维持补贴并不现实,有必要逐步缩减补贴规模。
일본 자민당 내부에서도 휘발유 보조금 정책을 둘러싼 이견이 나오고 있다. 당 2인자인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은 최근 관련 조치가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日本2026财年预算规模已达122.3万亿日元,远超2025财年的115.2万亿日元。在此基础上,日本政府再编制补充预算,可谓是“雪上加霜”。受财政状况恶化担忧影响,日本10年期国债收益率近期一度升至2.8%,创1996年10月以来新高。
일본의 2026회계연도 예산 규모는 122조3천억 엔(1천161조3천363억원)으로 2025회계연도의 115조2천억 엔(1천93조9천161억원)을 크게 웃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추경안까지 편성되면서 재정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정 악화 우려 속에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한때 2.8%까지 올라 1996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