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6월11일] '제9회 중국∙유라시아 박람회'가 오는 25~29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개최된다.
덩보(鄧波) 중국 상무부 대외무역발전사무국 부국장은 이번 박람회 전시 면적은 약 14만㎡로 ▷투자협력 ▷신질 생산력 ▷특색 주력 산업 ▷녹색발전 ▷문화관광 융합 ▷실크로드 협력 등 6개 전문관이 설치된다고 소개했다.
지금까지 27개 국가(지역) 및 국제기구, 중국의 31개 성(省)∙자치구∙직할시가 참가를 확정했다. 그중 24개 성·자치구·직할시와 홍콩·마카오 지역은 투자협력 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아랍에미리트(UAE)·한국·러시아·태국이 처음으로 전문관을 설치한다. ▷인공지능(AI) ▷디지털 경제 ▷저고도 경제 ▷바이오 제조 등 첨단 분야의 과학기술 혁신 성과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무역 촉진·투자 협력·소비 확대·혁신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 출시, 크로스보더 경제무역, 투자 유치 등 80여 개 행사가 펼쳐진다.
싱타오(邢濤)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상무청 청장은 "신질 생산력과 첨단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고 처음으로 참가하는 선두 기업도 있다"며 글로벌 500대 기업, 중국 500대 기업,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 지방 국유기업, 상장기업,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기업, 하이테크 기업 300여 곳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장둥(張棟) 상무부 유라시아사(司) 부사장(부국장)은 지난해 중국과 중앙아시아 간 상품 무역액이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투자 협력도 한층 내실 있게 심화되면서 중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자 주요 투자 원천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