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답변하고 있다.(사진/중국외교부 공식사이트)
[신화망 베이징 6월11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이 9일 총무회를 열어 '3대 안보 문서' 개정과 관련해 정부에 제출할 제안 초안을 통과시켰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에 "일본 우익 세력은 '방위 강화', '수동적 대응'이라는 구실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능동적 공격용의 강력한 중장거리 무기를 대대적으로 개발해 일본의 안보 정책을 공격적, 확장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키고 군사 확장과 전쟁 준비를 국가 제도, 경제 산업, 사회 여론에 깊이 침투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일본 헌법과 국제법, 국내법 규제를 점차 무력화하고 자신들이 짊어진 국제적 의무를 저버리고 전후 국제 질서에 도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동향이 날로 뚜렷해지고 있어 매우 위험하다면서 국제사회는 고도로 경계하고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