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19일]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신화통신의 102세 노당원 장롄성(張連生)에게 답신을 보내 그를 비롯한 전국의 노당원과 노동지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시 주석은 답신에서 "당신은 당시 중앙종대 '4대대'의 무전병으로서 전쟁의 포연 속에서 당 중앙을 따라 산베이(陝北)를 전전했고 통신 기술직에 몸담아 평생을 헌신했다"면서 "100살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당과 국가 사업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당신은 편지에서 영원히 당을 따르고 영원한 '4대대' 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면서 "이 말에는 당을 믿고 사랑하는 진실하고 깊은 마음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시대의 공산당원들은 홍색 유전자를 계승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심하며 직무 수행에 책임을 다하고 맡은 바를 착실하게 해냄으로써 새로운 여정에서 우수한 답안지를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