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테헤란/워싱턴/이슬라마바드 6월21일] 이란 협상대표단이 미국 측과 양해각서(MOU)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스위스로 출발했다고 20일 이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이란과의 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로 향했다.
밴스 부통령은 출발에 앞서 기자들에게 "스위스에 1~2일 정도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협상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 레바논 전선 휴전 등 문제가 진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키스탄 총리실은 21일 성명을 발표하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이날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실무급 협상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이미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떠나 스위스로 향한 상태다. 성명은 이번 협상이 미국과 이란 간 MOU 체결 후 이어지는 후속 행동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