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오그라드 7월17일] 보리스 브라티나 세르비아 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신화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이 최근 몇 년간 이룬 과학기술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머신러닝 등 관련 기술 분야에서 끊임없이 돌파구를 마련하고 ‘글로벌 AI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주도적으로 발표했으며 세계에 합리적인 가격의 녹색 및 디지털 인프라를 대규모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티나 장관은 최근 몇 년간 중국이 이룬 과학기술 성과는 눈부시며 여러 분야에서 강력한 혁신 활력과 발전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6G를 대표로 하는 첨단 통신, AI, 청정 에너지, 항공우주 분야를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들 분야에서 눈에 띄는 진전을 이루어 경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첨단 기술 및 녹색 전환 등 분야에서 이룬 중국의 성과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청정 에너지 분야, 특히 태양에너지와 전기차 등 산업 발전 방면에서 세계 선두에 있으며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에 본보기를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항공우주 분야에서 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 등 주요 과학기술 프로젝트는 강력한 자주 혁신 능력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공 태양’ 초전도 핵융합 유도 토카막 실험 장치(EAST), 위성 네트워크 프로젝트 첸판(千帆) 성좌나 달 탐사 임무에서 이룬 획기적 진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브라티나 장관은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에 대해 “세르비아와 중국은 과학기술 분야 협력이 빠르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면서 양국의 협력 중점이 전통적 인프라 건설 등에서 AI, 로봇, 전기차, 청정 에너지 등 신기술 분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