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핵심은 전력...각국 전문가, 中과 에너지·AI 협력 주목 (01분48초)
'2026 중국 스마트에너지 대회'가 지난 9~11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산업∙연구 기관 대표들이 모여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융합, 스마트 에너지 발전 및 에너지 시스템 디지털화 등을 함께 논의했다.
[후세인 아비드, 네팔 국제산악통합개발센터(ICIMOD) 이코노미스트] "이 포럼은 중국의 신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입니다. 중국은 에너지 분야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기술과 AI 분야에서 월등히 앞서 있습니다."
[키위 알리와르가, UMG 아이디어랩(UMG idealab) 인도네시아 관계자] "이제 핵심적인 차이는 바로 AI 활용에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AI가 매우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 모든 기업이 AI를 화두로 이야기하고 다양한 차원에서 AI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아사드 마흐무드, 파키스탄 엔지니어] "기술 현지화나 기술 이전이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중국 기업과 협력한다면 단순히 기술 수입에 그치지 않고 공동 제조 방식까지 모색하고 싶습니다. 이는 우리가 장기적으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블라디슬라프 자바드스키, 카자흐스탄 에너지 전문가] "요즘 사람들은 AI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AI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전력 공급이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없다면 데이터 센터와 AI 산업 구축은 불가능합니다. 중국이 풍력 터빈, 태양광 패널, 태양광 발전 기술의 가장 큰 공급국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협력, 무역, 공동 발전 그리고 윈윈 해법에 관한 문제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청두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