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도쿄 7월 31일] 일본 도쿄전력이 30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새로운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이번 방류는 올 들어 4번째이자, 전체로는 22번째다.
후쿠시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30일 오전부터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개시했다.
도쿄전력이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해양 방류는 다음 달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총방류량은 약 7천800t(톤)이며, 여기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의 총량은 약1조3천억Bq(베크렐)에 달한다.
일본은 이달 24일까지 총 21차례에 걸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했으며 누적 방류량은 약 16만5천t에 이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