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워싱턴 8월4일] 미국 기업이 중국 기업과 협력해 자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션 스타인 미·중무역전국위원회(UCBC) 회장이 밝혔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조직한 중국 기업 대표단은 최근 워싱턴에서 UCBC 및 회원사와 교류 좌담회를 가졌다.
스타인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당수의 미국 기업이 이번 좌담회에서 중국 측과 교류하고 아직 접촉하지 못한 중국 기업과도 협력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인 회장은 미국 기업이 중국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으며 중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기업이 농업, 항공뿐만 아니라 금융서비스, 생명과학 분야에서 연구개발(R&D)부터 제조 단계까지 중국과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경제와 혁신 시스템의 우위를 인식한 미국 기업이 중국에 배울 점, 중국 기업과의 협력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지역)에서의 경쟁력도 높이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스타인 회장은 미국 기업이 중국의 기업, 기술, 정보 및 공급사슬이 가지고 있는 막대한 협력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협력이 중국 본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고 짚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