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中 지룽 토석류 재해, 피해 및 구조 현황은?-Xinhua

[영상] 中 지룽 토석류 재해, 피해 및 구조 현황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9-08 13:17:10

편집: 林静

中 지룽 토석류 재해, 피해 및 구조 현황은? (02분24초)

지난달 26일 중국-네팔 국경의 시짱(西藏)자치구 지룽(吉隆) 통상구에 심각한 토석류 재해가 발생해 이목이 집중됐다.

주말 동안 외신 기자들은 피해를 입은 통상구를 찾아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구조 작업 현황을 취재했다.

[런웨이(任維), 시짱자치구 상무 부주석]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 중국은 수색·구조 작업을 위해 2천500여 명의 인력, 500대 이상의 차량, 9천 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1천 회 이상의 드론 비행이 진행됐으며 5.43t(톤)의 물자를 공중 투하했습니다.

아울러 수색·구조 작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비탈면과 협곡 입구의 퇴적물 변위 및 침하 변화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5일 오후 6시 기준 43명이 사망하고 519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자 중에는 23개 국가의 외국인 261명이 포함돼 있다.

이번 토석류 재해는 네팔의 고지대 빙하 붕괴로 인해 발생했다.

통상구 폐쇄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립되자 현지 당국은 지룽에 있는 네팔 국경 주민 1천720명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당초 지룽 통상구를 통해 출국하려던 3천388명의 외국인은 우회 이동 조치됐다.

국경을 초월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 분야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런웨이, 시짱자치구 상무 부주석] "중국은 중·네팔 방재 정보 통보 메커니즘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된 기상, 수문, 빙하 등 정보를 네팔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팔의 요청으로 중국 정부는 터널 구조, DNA 검사 등 분야의 전문가를 네팔에 파견하고 긴급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지룽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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