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상하이 9월8일] 국제공항협의회(ACI)가 7일 발표한 '공항 연결성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浦東)공항이 지난 2025년 뛰어난 성과에 힘입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결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연결성이 가장 빠르게 상승한 공항으로도 꼽혔다.
해당 보고서는 ACI(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공동으로 작성했으며 항공망 규모, 목적지 경제 가중치, 연결성 품질(기종, 항공망 구성, 경유 횟수 등), 효율성 등을 평가 지표로 삼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공항의 연결성은 평균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의 여러 공항이 연결성 측면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조사 대상인 상하이 푸둥공항,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공항,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 홍콩국제공항이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315개 공항 중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공항은 전 세계 291개 취항지에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여객 수송량은 8천499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 화물·우편 처리량은 409만t(톤)을 넘어섰고 환승 여객 비율은 16.2%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