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9월 18일] 쑨레이(孫磊) 주유엔(UN) 중국대표단 임시대리대사가 16일(현지시간) 안보리 아프가니스탄 문제 공개회의 발언에서 아프간 정부와의 접촉과 대화를 강화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그는 지난 5년간 아프간 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된 동시에 아프간은 인도주의, 발전, 여성의 권익, 대테러 등 분야에서 여전히 복잡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아프간 정세를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아프간이 조속히 장기적 안정을 실현하도록 돕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각국은 아프간 정부와의 접촉∙대화에서 이룬 성과를 소중히 여겨 선의를 견지하고 인내심을 유지하며 아프간의 국정과 발전 단계를 존중하는 기초에서 서로가 우려하는 문제에 대해 아프간 측과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이견을 해소함으로써 아프간이 점진적으로 국제사회에 융합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