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슈켄트 10월 25일] 마라트 주라에브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MEPR) 제1차관은 최근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빈곤퇴치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우즈베키스탄은 빈곤퇴치 분야에서 중국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했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중국의 경험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공동 행동계획을 확정해 우즈베키스탄의 빈곤퇴치와 소득증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라에브 차관의 소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의 경험을 참고해 20여 개의 시범 사업을 설계했으며,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중국 전문가들도 참여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국 농업농촌부와도 협력하고 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의 경험을 참고해 관광업 발전을 위한 특색 있는 지역사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가정 정원경제와 농가에 임대해주는 토지에 각각 ‘1구(區) 1제품’ 원칙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는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농산물 생산∙판매 및 제품 수출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양측이 기술이전센터를 건립해 중국-중앙아시아 빈곤퇴치 협력센터와 협력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기술이전센터를 사마르칸트주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농업, 축산업, 현대농업 기술 응용 분야의 전문가들을 유치하고, 센터에서 중국이 개발한 현대농업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의 협력이 각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매년 50~60명의 주지사 보좌관이 중국 각지를 방문해 전문 교육을 받고 현장 시찰을 통해 중국의 빈곤퇴치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라에브 차관은 향후 협력과 관련해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에 빈곤퇴치 및 빈곤재발 방지를 위한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메커니즘을 공동 연구하는 것을 이미 제안했다면서 베이징의 여러 대학 교수와 기타 전문가들이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우즈베키스탄에 중국의 빈곤재발 방지 경험을 소개하는 학술 출판물을 제공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은 중국 동료들과 우즈베키스탄에서 관련 경험의 적용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