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외무장관 “우크라∙미국∙러시아 3자 회담 참석할 준비됐다”-Xinhua

우크라 외무장관 “우크라∙미국∙러시아 3자 회담 참석할 준비됐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0-28 15:29:27

편집: 李翔华

[신화망 키이우 10월 28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미국∙러시아 3자 회담에 참석할 준비가 됐다면서 모든 기회를 활용해 평화 실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영 통신 우크린폼(Ukrinform)의 보도에 따르면 시비하 장관은 이날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엘리나 발토넨 핀란드 외무장관, 에스펜 바르트 아이데 노르웨이 외무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기를 바라며 우크라이나에는 실행 가능한 제안과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시비하 장관은 우크라이나가 부분적 휴전과 적대 행위 전면 중단을 수용할 용의가 있지만 어떤 해결책이든 공평하고 공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우크라이나는 어떠한 일방적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 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가 주최한 온라인 회의에서 우크라이나∙미국∙러시아 3자 회담이 11월 전반기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이고, 구체적인 일정은 러시아 측에 달려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조속히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3일 3자 회담이 11월 상순 아부다비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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