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웰링턴 10월 29일] 뉴질랜드 프리미엄 꿀 브랜드 하우오라(HAUORA)의 장옌(張燕) 제너럴 매니저는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는 기업의 고객 채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하우오라는 새로 개발한 음료와 마누카꿀 유래 제품 등을 이번 박람회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년 제1회 CIIE에 참가한 이후부터 곧 열릴 제9회 수입박람회에 혁신 제품으로 참가하기까지 하우오라는 CIIE의 인지도가 더 높아지고, 참가업체들의 참여 의지가 더 강해지며, CIIE라는 플랫폼에 힘입어 브랜드가 더 나은 성장을 이루는 것을 지켜본 ‘산증인’이다.
하우오라의 제품은 산림, 원목과 판재 등 임산물, 뉴질랜드산 소고기와 양고기, 해산물 제품, 벌꿀과 각종 꿀 제품, 건강 제품 등의 포장 제품, 와인과 음료 등 다양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꿀, 와인, 스낵,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새로 개발한 음료 및 마누카꿀 유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분야의 과학자들을 초청해 제품 지식살롱을 열어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장 매니저는 "우리는 CIIE의 '개척자'"라고 전했다. 하우오라가 제1회 박람회에 참가했을 당시만 해도 기업들은 박람회의 규모나 성격을 잘 알지 못했고, 참가 인원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그러나 이후 매년 박람회가 열리고 다양한 기업들이 동참하면서, 뉴질랜드 브랜드에 생소했던 일부 소비자들도 박람회를 통해 제품을 접하게 되었고, 온라인 주문을 시작으로 재구매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지난 몇 년간 CIIE에 참가한 경험을 회상하면서 장 매니저는 참가업체와 참가 국가(지역) 수가 거듭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야에서 오는 중국 국내 참관객 수도 폭증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수입업체와 유통업체를 접촉했던 하우오라는 현재 온라인 플랫폼 유통업체와 공동구매 업체와 더 많이 접촉하며, 이들 중 일부가 직접 회사 전시 부스를 찾아 상담하면서 기존 채널과 규모가 크게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장 매니저는 중국처럼 거대한 시장에서는 직접 고객 자원에 접촉하는 것이 뉴질랜드 중소기업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CIIE는 고객 채널을 넓혀 더 많은 상점과 더 많은 직접 소비자들을 접촉할 수 있게 해 주고 더 많은 시장 채널을 개척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준다”며 “이는 브랜드 발전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