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카불 10월 29일] 2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 무장부대가 27일 아프간 접경 지역에 드론 공격을 감행한 후 아프간군이 반격에 나섰으며 이로 인해 파키스탄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27일 오후 파키스탄 무장부대가 아프간 파크티카주에 있는 국경 경찰서 한 곳과 인근 보안 시설을 대상으로 4차례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이에 대응해 인근에 배치된 아프간 국방∙안보 병력은 인근의 파키스탄 군사기지 1곳과 전초기지 여러 곳에 대한 반격을 개시했다.
성명은 또 이번 작전으로 파키스탄군 사상자가 발생했고 파키스탄 측 군사 기반 시설도 중대한 피해를 입었다면서 아프간 측은 인명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아프간과 파키스탄이 접경 지역에서 교전을 벌인 이후 양국 간 긴장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