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30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중난하이(中南海)에서 당외 인사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전면적인 종엄치당(從嚴治党·엄격한 당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몇 가지 중대한 문제에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에 대해 각 민주당파 중앙, 전국공상업연합회(공상련) 책임자 및 무당파 인사 대표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시 총서기는 연설에서 나라를 다스리려면 반드시 먼저 당을 다스려야 하고, 강국을 이루려면 반드시 먼저 당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 집권할수록, 평화가 오래 지속될수록,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위기의식을 강화하고 평안할 때도 위험에 대비함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전면적인 종엄치당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중국공산당이 언제나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업의 견고한 지도 핵심이 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