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4일]국경절 연휴 중국 중점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새로운 진전을 이루었다. 중국철건(中國鐵建·CRCC) 산하 중철(中鐵)16국그룹이 시공을 맡은 중국 최장 간선도로 하저터널로 꼽히는 주산호(竺山湖) 터널 이싱(宜興) 구간의 첫 상단 슬래브가 3일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들어가면서 주산호 터널 주체 구조 시공이 핵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원문 출처:신화사
출처: 신화망
2022-10-04 08:53:49
편집: 陈畅
[신화망 베이징 10월4일]국경절 연휴 중국 중점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새로운 진전을 이루었다. 중국철건(中國鐵建·CRCC) 산하 중철(中鐵)16국그룹이 시공을 맡은 중국 최장 간선도로 하저터널로 꼽히는 주산호(竺山湖) 터널 이싱(宜興) 구간의 첫 상단 슬래브가 3일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들어가면서 주산호 터널 주체 구조 시공이 핵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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