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国新增15家国家级文化产业示范园区
中, 국가급 문화산업시범단지 15개 추가
我国新增15家国家级文化产业示范园区。
중국이 국가급 문화산업시범단지 15개를 새로 추가했다.
根据文化和旅游部关于命名滨海新区智慧山文化创意产业园等15家园区为国家级文化产业示范园区的通知,此次新获命名的园区包括天津市滨海新区智慧山文化创意产业园、河北省中国曲阳雕塑文化产业园、江苏省南京秦淮特色文化产业园、浙江省衢州儒学文化产业园、湖南省马栏山视频文创产业园、西藏自治区西藏文化旅游创意园区等。
중국 문화여유부는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 즈후이산(智慧山)문화창의산업단지 등 15개 단지를 국가급 문화산업시범단지로 명명한다고 발표했다. 이 밖에 허베이(河北)성 중국취양(曲陽)조소문화산업단지,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친화이(秦淮)특색문화산업단지,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시 유학(儒學)문화산업단지, 후난(湖南)성 마란산(馬欄山)영상문화창의산업단지, 시짱(西藏)자치구 시짱문화관광창의단지 등이 시범단지에 포함됐다.
据了解,截至目前,全国已有国家级文化产业示范园区34家。到“十四五”末,国家级文化产业示范园区数量将达到50家左右。
현재까지 중국 내 국가급 문화산업시범단지는 34곳이 있다. 문화여유부는 2025년까지 그 수를 50개 정도로 늘릴 계획이다.